30프로 여성할당제에 민간한 부분은 이해합니다.
전 정권교체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잘못한 건 당원으로 비판합니다.
단, 이정미 헌법재판소장대행같은 능력있는 여성인재는 환영입니다.
그리고 확대해석해서 남인순이 여성부장관이 된 것 처럼 말하는 건 인정못합니다.
아마 내부비판에 못이깁니다.
언급하는 순간 강한비판에 못이길 겁니다.
권인숙교수같은 분이면 무난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 정권이 성공하려면 인사에서 능력을 보여줘야 하는 걸 잘 알듯합니다.
항상 비판적지지로 민주당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