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만 조금 넘긴 3년된 v40를 몰고 있어요 보증은 6만으로
끝났습니다.
현재 머스탱 2.3에 꽂혀서 토욜에 시승해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견적도 내어봤죠.. 연말이라 할인도 맘에들고 색깔도 딱 한대 제가 찍어 놓은게 있더라구요
와이프 설득 과정이 남았는데
저는 지금 중고 시세 좋을때 팔고 돈을 조금 들여서 사는게 이익이 아니냐라고 설득중인데요..
볼보가 워낙 감가가 있는차라 년 2만정도 타는데
3년 더 타고 십만넘어가서 팔면 더 현금 조금 쥐고 새차를 사야하지 않냐
앞으로 바꾸긴 할텐데 지금이 젤 적기인것 같다 라고 설득중인데
이거 안먹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