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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잡한 장르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readers_16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릉가
추천 : 3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6 14:02:49
이게 쓰는 순간 말고도 꽤 재미가 많네요


어떤 작품을 읽으면서도 와, 이 표현 괜찮다 기억해놔야지 싶고


학교 돌아다니다가 낙엽이 쏴아 떨어지는데 위에서 합창부 애들 노래부르는 소리가 들리면 이걸로도 괜찮은 분위기가 나오겠구나 싶고 ..


일상이 새롭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쓴다는건 그 쓰는 순간만이 아니라 모든 순간, 살아가는 동안을 모두 새롭게 열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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