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제 저도 성인이 되서 아버지한테 뻔히 용돈 받으면서 요금도 내달라하기 미안해서 이번에 폰 옮기면서 제가 요금을 낼 것이라고 했거든요..그랬더니 아버지가 기기값이 너무 부담스러울거라고 그러시면서 폰값은 아버지가 요금은 제가 내면 좋을텐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난게 언락폰인데요.. 질문!
1. 지금 제 생각이 제 상황에 맞는 건가요? 2. 언락폰 사면 개통은 대리점 가서 해야하나요? 3. 아6은 나노유심인데..제가 잘라서 쓰기는 불안한데 마찬가지로 대리점 가면 알아서 처리해 줄까요? 4. 윌리스는 믿을 만 한가요?(언락폰과 통신사끼고 사는건 기능처이는 없나요?) 5. 근데 언락폰 사서 대리점 가면 대리점이 싫어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