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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렬시대가 도래한 과자세상에 나에게 남아있는 한줄기 빛
게시물ID : cook_121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7
조회수 : 13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0/26 16: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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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저 투명한 봉지가득 빽빽히 들어선 저 자태..
한번열면 멈출수없는건 프링글스가 아니라 이것이 아니오리까
어느새 정신차리고보면 눈앞에 까먹은 봉지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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