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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ㄹ혜체
게시물ID : freeboard_902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제신농씨
추천 : 1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8 19:15:08

오늘도 저녁에 뭘 먹을지 우주가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치킨이나 시켜먹는게 솔선수범해서 다 이룰수 있다고 완벽히 처리되겠군요. 

게시판에 맨날 뻘글 쓰는게 나라를 위해 마음을 모아서 다같이 나아가니까 완벽히 행복해지겠지요. 

차라리 빵상 아줌마 방언이 정성을 다하면 된다는 것이지만 건강하게 이해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을 쓰고 있자니 다들 마음을 모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머리가 참 맑아지는게 또라이가 완벽히 나아갈수도 있겠네요. 




불방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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