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양이와 함께 새끼였던 시절이에요
엄마 고양이가 길냥이였을 때 새끼 가진 채 집 들어와서(?) 새끼도 받고 잘 키우고 있네요
가운데 삼색이 이름은 뀨뀨 오른쪽 고등어는 로이예요
뀨뀨 청순 새끼 시절
로이
역시 고양이는 싸우면서 크는 게 제 맛 아닌가요?
조금 더 큰 후 창가에 앉아서 저러고 있네요 ㅋㅋㅋ
로이 뀨뀨 아깽이 시절입니당 ㅋㅋ
이어폰으로 장난치자 일어나서 놀고 있어요
책장 두리번 두리번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키도 커가지고...
뀨뀨가 사람처럼 자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로이 멸치 훔치려다 발각되는 현장이에요 ㅋㅋㅋㅋ
장난치는데 사람 손을 족발처럼...ㅁ7ㅁ8
둘 다 자는 모습이에요 ㅋㅋㅋㅋ
봉지 속에 들어가놓고 억울한 표정 ㅠㅠ
2012년 10월 22일 오후 8시 이후 태어난 녀석들이에요
네 마리가 태어났는데 두 마리는 안타깝게 태어난 지 몇 시간 만에 생을 달리 했고
두 녀석이 튼튼하게 잘 자라줬네요
제가 엄마인줄 알고 제가 늦게 들어오면 항상 울고 불고 하는 녀석들
요즘 더운 날씨에도 항상 제 옆에 붙어자려는 애교냥이 녀석들이라
무릎 냥이는 아니지만(?) 참 귀여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