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스스톤 '캐쥬얼'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다른 tcg보다는 덜하다고 한다면... 한국 비판하면 아프리카 같은데 안태어나서 다행이라고 할수없잖아요. 더 이상 캐쥬얼은 아니에요..)
2. 고대놈, 낙스가 고효율의 카드인점
(영웅, 희귀 같은걸로 효율이 갈리는게아니라 같은 영웅이나 같은 희귀인데 너무 압도적인 파워밸런스... 장동간을 넘어선 고대놈 블럭)
무과금이 설자리가 없다는건 맞아요.
밑에 폭풍반대 먹으신분은 기존 과금러들의 돈이 아깝다는 투로 말해서 폭풍반대를 먹었습니다.
왜냐하면 좋아하는 게임에 돈을 얼마쓰든 그걸 비판할 수는없죠. 그렇게 되면 취좆이니까요.
결론은 무과금들이 설자리는 점점 빡세지고, 더이상 블록이 나오면 이제 버티지도 못할꺼같으니.
무과금 유저들이 뭔가 선택할 시기가 온것같긴하네요.
과금할껀지, 접을껀지
...........사실 오리지날 대전같은거 만들어주면 끝날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