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이 가장 힘드네여
가르치는 애들 중 한명을 놀렸는데 걔가 장애가 약간 있었던 애..여ㅆ는데
말하기 전에는 모르는 진짜 약간의 티ㄱ장애가 있다고..
그 학부모님 화나셔서 저한테 어제 저나가 왔었는데 오늘 총 두시간동안
세명의 학부모님과 번갈아가면서 통화 하면서
결론적으론 내일 제가 애들 부ㄹ러서 사과 하게끔 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충분히 이해 시키는걸로 마무리 하기로 했는데
아 통화 하면서 이쪽 하ㄱ부모님 입장 저쪽 학부모님 입장을 계속
저는 주ㅇ간에서 전달을 해야하고 들어드리다보니
진이 다 빠졌네여
입맛이 사라져서 안먹을까 했는데
안먹으면 행복하지가 않으므로
전 먹겠습니다
나란 존재 화이팅
우리 존재 화이팅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