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올라오는거 보니 대부분 옹호글들이 뽑고나서 비판하자 거나 우리 문후보님은 다르다 거의 이 2가지 논리인데.

지금 최순실게이트 터졌는데. 아니야 문후보는 박근혜가 아닌걸 뭐 이런식의 말을 합니까? 스스로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

문후보에게 맹목적으로 빠져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대통령 뽑는데 공약보고 뽑아야 하고 그 공약이 마음에 안들면 지지철회하거나 다른 사람 뽑는건 아주 아주 아주 당연한거잖아요?

이번 유치원 공약을 생각해보세요. 상식이잖아요?

정의당 메갈사태때도 지금처럼 그러지 그랬어요?

문후보 페미니즘공약에 비판하는 글에 대해서 메갈떄 일도 있고 비판글이 맞는 말이기도 해서 구체적으로 반박을 못하니깐.

그껏 하는 말이 위에 2가지 논리 아닙니까.

아니 본인들도 실드 칠수 없는 공약이면 같이 공감하고 비판하고 문후보 캠프에 여러분들이 잘하는 문자폭탄이나 전화폭탄 날려서

바꿀 생각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