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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15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얀민정★
추천 : 0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7 01:17:02
포틴이라는 단편극 채널돌리다가 보게됬는데
마음이 찡해지네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유치했고 어렸다 하고
웃음부터 나오지만
그 나이에는 가슴을 아리게만들었던 고민들
짝사랑에 가슴떨려 잠못들었던 학창시절
겉모습 집안환경 따지지않고 마음만 맞으면
내 베프라고 불렀던 친구들 ...
참 단편극보면서 추억들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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