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확히 7살때까지 응가 할때
"엄마(or 할머니) 똥 !!!!!!!!!~!~!!!!~!!!!!!!!!!"
하믄 오셔서 닦아주셨어여,
그럼 자연스럽게 제가 앉아있는데 닦이가 뭐 하자나요
그래서 서서 기마자세를 취했어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갑니다.
내 전 십몇년이 지나도록 지금도 그러고 잇습니다.
근데 어느날 열심히 닦고있는디
누나가 화장실 빈줄알고 확 들왔는데
절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아나 태어나서 그런 치욕적인 말 첨 들어봄 ㅋㅋㅋㅋ
" 악 뭐야 이 ㅅ싸ㅃㅃ!#%% 빠 ㄹ 변1 13ㅅ태 새 ㄲㅋ ㅣ ㅣㅋ ㅆㅂ "
계속 미계인 취급해요 ㅠㅠ
밤에 가족끼리 있을때 진지하게 물봤어요.
나만 그런거임 ?ㅇㅇ ㅇ?
가족들이 다 ㅄ이래요 .
아전 정말 구라 하나 안찌고 레알 짜장 지구에 사는 지구인이라면
그렇게 닦는줄 알았어요 ................
쇼크가 엄청납니다. 진짜 엄청난 쇼크에요
산타할아버지 13살때까지 믿었는데. 그떄 진실을 알게됬을때 그느낌입니다 .
흐헝 ㅠ 진짜 나만그런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