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얼빠네요
게시물ID : sisa_902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한선배
추천 : 2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2 03:53:31
기억나는 최초의 대통령선거는
초글링때의 노무현vs이회창이었는데
그 후보자 벽보붙은거보고 엄마한테 노무현뽑으라고함
엄마가 왜? 이랬는데 그냥 저 아저씨가 착하게 생겼다고 대답한 기억이나네요...

그 다음 이명박vs정동영 
정동영뽑으라고함...하 이때 제가 중딩이엇나 고1이었나 그랬던가같은데 이때까지만해도 정알못이라...물론지금도 정알못..
근데 지금 보니 이 당시에 뽑을사람이 없....
근데 명박씨 당선돼서 아 외국나가면 쪽팔리겠다 라늕생각을 잠시.....
 
그다음 시발 문제의 문재인vs박근혜
저의 기나긴 문빠의 역사는 여기서 시작합니다
하 시발 이때늕진짜...할말하않

그리고 대망의 이번대선...
네 저는 얼빠라서 대까문합니다
솔직히 할당제 더럽겢맘에 안드는데
그나마 그분이 국민과 소통해줄거란 가능성이 보이기에 찍습디다
다른 후보들...
제2의불통ㅈ이라 불리는 찰스
믿고거르는 레드준표
응박근혜측근 유승민
이쯤되면 지능적 페미니스트안티 심상정

문빼고는 찍을사람이 없네요 제기준에선

하 쫌만 못생겼어도 한번더 생각했을건데
잘생겼으니 이번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대까문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