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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뷰.. 아니 여징어에요
게시물ID : beauty_90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순치
추천 : 17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1/26 23:56:18
뷰티 좋아하는 여징어입니다 예전에 꾸미는걸 참좋아했다가 (아주 먼 옛..흑) 살이 너무 많이쪄서 뷰티 글이나 이런것만 보고서 혼자 좋아하고 그랬는데요 오유를 하면서 뷰게 오니 미칠것만 같네요 좋아서요 ㅋㅋㅋㅋ 흫.. 친구들이 너는 화장도 안하는애가 왜 뷰티관련글을 왜케 보냐고.. 전부터 그랫는데.. ㅠㅠ 저도 아프고 난 후 엉망이된거라 색조 화장에 아직도 너무 관심이 갑니다.. 물론 유행을 놓쳐버리고 많이 뒤쳐졌지만 그래도 글 읽다가 요즘 다욧도 하고 저도 뷰징어 되고 싶어서 글남겨봐요

최근에 증명사진 찍을 일이 있어서 전에 화장품은 다 버린 관계로 급하게 올리브영에서 이것 저것 집었습니다 그리고 어반디케이는 제 뷰티욕망을 아는 친구가 언젠간 쓰라며 간직이라도 하라며 선물해준 넘나 고마운.. ㅠㅠ 

증명사진 땜에 오랜만에 한 눈화장을 용기 내어 올려보고.. 하나로 좀 심심해보여서 뷰게에 어울릴까 싶어 갖고 있는 화장품 몇가지 올려봅니다 

뷰게 좋아요^^ 자주 놀러와서 열심히 글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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