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발을 떼고 시간을 가지고 본다면

해명이나 다른 사실들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이번 사항을 대하고자 합니다.

확실히 민주당은 지금까지 여러가지 논란을 가져올 법안이나 정책을 발표한적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자책법안과 교직원관련 법안들 말이죠.

무조건 화만 낼것이 아니라 어떠한 사항이 문제이고 논란이 되는지  법안의 발의자에게 전달을 하면 그에 대한 해명이나 또한 논란이 클 시 그것의 철회또한 했습니다.

즉 옛날 새정연 때와는 다르게 민주당은 소통이 가능한 정당이고 더욱이 문재인후보는 그 소통에 의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지를 철회한다라는 말을 하기보다는 국민제안등을 하는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보니 주겔에서 오유에서 분란을 일으키려는 등의 모습도 보이는 거 같구요.

여러분 조금은 한발짝만 발을 빼고 숨도 돌려서 이번 건을 바라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만..


잠이 쉬이 들지 않아 몇자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