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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송혜교, 투투 황혜영 이 셋이서 무슨 썸씽을???
게시물ID : sisa_90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2/3
조회수 : 7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9/06 13:52:40

한은정, 송혜교, 투투 황혜영 이 셋다놓고 아흐흐흐! 넘볼걸 넘봐라 짜샤!
어쨌든 한은정을 가만보면 보면볼수록 더 좋아지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50억 포기한 사연을 소개하면서 자신이 ‘다양한 연기’를 하면서도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광고 제의를 포기했다하더군요!
한은정 뿐 아니라 송혜교도 참 이미지관리 잘하더라구요! 반면에 3류들로
전락한 연예인들 섭외들온거 아무거나 덥석덥석 물다가 쫑된 경우많지요!





공직사회도 마찬가지!  한은정 송혜교같이 ‘이미지관리’ 잘하는 리더들이
나라를 다스렸으면 우리나라가 이리 안됐을텐데 공공 이익을 생각안하고
청와대, 대기업, 외국기업등 곳곳의 공직에 특권층, 고위층자녀로 줄줄이





특별채용 했더군요! 공채없이 계약직내정-형식적 면접-정식공무원 채용
이런 편법을 써서 임명한거죠! 이거 완죤 불법임. 쉽게말해 연예인같으면
연기, 실력보다 몸 상납해 탈렌트로 올라가는것 같고 국책사업들 같으면





공개입찰 폐지후 수의계약 엄청 남발해 콩고물 무쟈게 먹는것 같은거죠!
이게 말이됩니까? 이미 내정해 공모한 거라면 신림동 쪽방촌 고시생들은
들러리밖에 더 되냐구요? 하다못해 조선시대 음서제도도 ‘높은벼슬’ 길은





꼭 장원급제를 통해서만 하도록했고 음서로 들온자들은 ‘내관말직’이나
맡겼다고하니 現 우리나라 정치현실은 그때만도 못하다 할수있는겁니다!
내가 고시생이라 이렇게 열‘내냐구요? 아니요. 난 촌부에 지나지않아요!





하지만 한사람이 어떻게하냐? 에 따라서 생명이 넘칠수도 있고 사망이
넘칠수도 있는게 우리사회입니다(롬5;18) 모두 양떼처럼 흩어져 간다면
예수님과 아무 상관없는 저 탐관장로들 악덕 봉건주의세상 만들겠지요!









*난 꾸짖는자다! 일개 민초지만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초개처럼 사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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