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세 시대이고, 전 30대 후반인데,
신규 인력 조차 청년 할당제를 반대하고, 능력과 실력으로만 뽑자고 하면, 전 객관적인 사람이 되는 건가요?
이미 청년 들이 정책적으로 배려받고 있는데, 총 고용 인원 3-5 % 중 여성 인력을 30-50 % 늘리자는 공약인데,
본인들이 배려 받고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스펙과 실력으로 뽑자라고 하는 것을 모라고 해야할지...
20 대 청년들이 사회적으로 배려 받아서 고용 할당제와 시급 1만원을 추진하고 있는 것인데, 역차별이라고 불만들이 그렇게 많다면,
아에 청년 할당제 부터 어린이 보호 구역 까지 모든 것을 다 없애는 게, 그 성향에 더 맞지 않나 합니다.
딱 맞는 후보가 한명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