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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마누라님.txt
게시물ID : freeboard_902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천유림아빠
추천 : 3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6/09 00:10:39


오늘 못 보던 가방이....사은품으로 받은거랍니다.
그럼 본 품은???? 결국 저에게 딱 걸림.

못보던 티를 입네여.
작년에 산거랍니다.
그런데 배송을 1년 후에 해줬더군요.
ㅡㅡ


신발을 구입했는데 부츠가 올때도 있어요.
배송도중에 무럭무럭 커서 그렇다고 하네요.
콩나물 키워봐야 알꺼라네요.

하나를 구입했는데 3개로 오는건 뭐 특별한 일도 아니고...

아...

유림이 옷을 사면 항상 사이즈가 마눌님 사이즈로
오네요.

유림이 신발사면 덤으로 마누라 구두도 옵니다.
사은품이라네요.


ㅡㅡ




이쯤되면 제가 국자를 들어야할까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작년에 산 작은 파우치가 1년이 지나 배송 오면서 무럭무럭 커서 가방이 되어 왔네요.
 

근데 더 커야한다며 반품시킨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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