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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8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기토★
추천 : 1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27 17:57:05
이놈들이 덜덜덜 떨면서 서로 엉겨서
있더라구요 그와중에
한놈은 눈감고 해바라기씨를 흡입중~~
무슨쥐같은데 엄지손가락 보다
조금더 큰거 같더라구요~
울집 개린이들이 무서워할까봐
데려오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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