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1일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에 대한 ‘1+1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 “‘1+1’이라는 건 전문직 여성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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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자격 있는 여성들이 항상 남편 덕으로 채용된다는 것인가”라며 “그런 인식 자체가 여성비하적 사고에서 시작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는 인사문제에 대해 허술하지 않다”며 “항상 국회에서 국정감사를 받고 2012년에도 철저하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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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