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1002301.html#
한명숙 영치금 250만원 국고 환수 | 사회
[기자수첩] 전례없는 영치금 추징, 검찰의 치졸함은 어디까지? 강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최종업데이트 2016-03-14 20:11:37 이 기사는 2117번 공유됐습니다
감옥 들어가기 직전 한명숙 전 총리. 감옥 들어가기 직전 한명숙 전 총리.ⓒ정의철 기자 검찰이 급기야 한명숙 전 총리의 교도소 영치금까지 추징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