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별이 빛나는 밤에였나 화요일마다 했던 프로그램 중에 일반인들 나와서 노래 경연하는 프로그램이 있었거든요 거기도 실력자 엄청났음.. 근데 그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거는 옥주현이 그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 주면서 플러스로 자기가 시범을 보여주는 거였어요.
예를 들어.. 그 부분에선 그렇게 부르는 것 보다 이렇게 목소리를 당기듯 부르는 게 더 좋다..하면서 자기가 직접 시범을 보여줌!
근데 어쩌다 옥주현 평판이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다른 루머라던지 옥주현 평소의 행실이 좀 그렇다던지...그런가요???? 실력은 출중하다고 생각하는데 칭찬은 mb가 칭찬 얻어 먹는 거 만큼이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