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몇화였는지 정확하게 기억하기 어려운데요...
차남용병단에서 대너리스 밑으로 들어온 대장이 시즌4내내 대너리스에게 애정공세를 합니다.
그러다가 아마 이런 대사를 했었고, "내가 잘하는 2가지. 하나는 전투, 하나는 여성에게 잘보이기(?) '
그러자 대너리스가... 침대에 기대 앉으며.. 그럼 함 해봐라 라는식의 눈빛을 보내고.
옷을 벗으라고 했던거 같아요...
그러자 남자가 옷을 하나씩 벗고... 바지에 팬티까지 다 벗죠...
그리고 대너리스가 위아래를 스캔....ㅜ.ㅜ
그러고는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데....
이 장면에서 둘은 어디까지 갔을까요?
그냥 팬심에 질투나서 물어보는 거임 ㅎㅎㅎ
스토리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여러분들은 그 장면을 어떻게 보셨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