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작하기전에, 미리 언급할게 있는데..
여시닉 1004 는 [ IP 49.1.*.* (49.1.*.3 으로 추정)]
여시내에서 벌어지던 내부선전+여시내부 질서유지용 TF팀(?)의 핵심인물이며 여시 운영진과 밀접한 관계가있다고
꾸준히 의심받아 왔습니다.
북한으로 예를 들면 당간부쯤에 위치해서 인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여론통제해서 사상교육, 내부단결을 유도하는
핵심인물중 한명인셈입니다.
오늘 무도갤에 계신 아재중 한분이, 경고의도가 다분한 글을 작성했고 민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1004여시는 무도갤에 직접와서 글을 썼습니다. [IP 49.1.*.*]
(여시유저 1004는 민사소송 대상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 TF팀으로 추정되는 핵심인물의 IP를 얻을수 있었는데..
문제는 이 IP가 과거 화간관련 발언을 해서 오유에 직접 사과문을 올린 여시의 추천목록 첫번째 추천인 IP와 크게 겹치고..
그 유저는 오유에서 여시옹호를 위한 분탕질+물타기를 했었습니다.(아래 이미지)
즉... 여전히 적지않은 여시유저가 눈팅하고 있으며,
최근 문제시된글에서 (6/1일날 베스트 트위터로 포탈열려서 6/7일날 추천폭탄 받은 논리성 부족한 여시옹호 게시글)
저 지긋지긋한 기생충들 다 떨쳐내려면.. 차단되어야 할 숨은 버러지가 하나둘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시의 화력을 무시못하는 예로, 1004유저의 여성시대 내의 게시글에 고작 십몇분만에 2천여개(정확하진 않음)에 달하는
댓글이 달렸다고 합니다.. 과거 베스트에 묻힌글 조회수9만+추천수900대 등등등..
경계를 잠시라도 풀 수 있을만한 상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