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의원은 이날 오전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반문연대 후보 단일화’가 여의치 않은 상황을 언급한 뒤 “솔직히 후보를 단일화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당과 국민의당 간의 연정으로도 충분히 정국을 주도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0명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국회서 어떤 법 하나도 통과시킬 수 없는 상황”이라며 “2대 주주인 한국당과 3대 주주인 국민의당 거기다가 바른정당까지 합친다면 금상첨화다.


 (한국당고 국민의당이) 하나가 된다면 연정을 통해 (국정을) 확실하게 수행하는데 국회에서 뒷받침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전문은 링크참조.


국당, 한국당 다 자신만만이네요.

돌아가는게 심상치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