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질하고 조롱하고 기만하고 욕설 패악질에...
지지자들 인성 수준이 이 모양 이꼴인걸 확인한 더 이상 적극적인 지지는 못할것같네요.
신앙을 위해서
대체 어느정도까지 폭압적이고 저열해질 수 있는지 경악스럽기 짝이없습니다.
ㅁㅅㄹ이니 하는 용어는 쓰고싶지 않다만,외부에서 저런 용어봤을때 더이상 불편하진 않을것같네요.
어제까진 그래도 자중하는 모습은 있었던것같은데 오늘보니 완전 '적'으로 규정 하는 모양이군요.
무슨 행동을 하고있는지 최소한의 인식은 하고 있었으면 좋겠는데,역시나 무리한 요구겠지요.
저도 아마 찍긴 찍을겁니다.
대선 승리.실컷 만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