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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범이 아버지 마지막 한 마디는 '태범이다' 였다네요....
게시물ID : sewol_37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x
추천 : 14
조회수 : 1967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10/28 01:13:42
"병실에 누워 있던 태범이 아버지가 갑자기 활짝 웃는 거예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태범이다'하고 말했어요. 태범이가 나타났나 봐요. 마지막에 제대로 말도 못했었는데... 그리고 얼마 있다가 돌아가셨어요."

다운로드.jpg

기사 전문을 가져오면 안 되는 것으로 알아 일부만 가져옵니다.

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0271841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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