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벼룩시장가서 실망만 잔뜩 앉고왓어요
인기잇는 매대는 수백명이 줄을 서시던데
가격도 전혀 싸지않고, 못해도 수백만원 수익금은 나왓을거에요.
근데 기부 10만원? 짜증나네요.
위안부 기부할줄 알고 온 오유분들이 많은데 완전 기만한거잖아요 지금.
식품 파는것도 유통기한, 안적고 허가안받으면 불법이라면서요?
식약청인가? 어디다 신고하면 되나요
인터넷에서 열받아서 글써봣자 판매자들의 변명만 급급한 사과만 받고 , 제 돈만 버린것같아서 기분 확상해요
그냥 신고 어디서 하는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