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있어서는 한치의 용서도 배려도 양보도 없어야 합니다 이건 뭐 착하네 마네 자시고 할것도 없습니다 강경해야 돼요 박정희대통령때 경제 한번 살려보자고 역사 다 덮어두고 돈 가져왔죠?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되었어요? 위안부. 독도. 일베. 뉴라이트. 유관순 관련 내용 국사 교과서에서 제외. 온갖 것에서 문제가 터지잖아요 이건 내가 좋아해서 호감가서 조금은 유해지고 참아주고 그래서 폐지는 정답이 아니라 뭐 잠깐 방송정지하고 징계 때리지. 이정도면 됐어. 라고 끝날 문제가 아니라고요.
쉽게 말하면 내 집에 강도가 들어와서 날 강간하고 우리 집의 재산을 빼앗고 날 폭행을 했어요 근데 그 짓거리들을 하면서 자신의 명분을 당연시하고 찬양하는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시간이 지났어요 어찌저찌 나는 그 일에 대해 분을 갈지만 강도 새끼랑 항상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때 우리 집에 살던 내 가족이 그때 그 강도새끼가 불렀던 노래를 내 앞에서 부른 거예요 모든 일들이 함축되어있는 "노래"를요
그럼 다시 되묻겠습니다 비정상회다 폐지가 아직도 너무 강경한것 같으세요? 정말요? 이번 일은 무조건 강경해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또 넘어가면 일본의 극우주의자들은 같은 역사를 되풀이 할거예요 아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