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를 괴롭히면서 학살하던 사람이
학살을 자행하면서 매번 틀던 노래를
TV방송국에서 틀어주면 당신은 기분이 좋을까요?
당연히 싫겠죠.
싫을뿐만 아니라 정상적이라면 당연히 항의해야할 문제 아닌가 싶네요.
정도의 문제라구요?
폐지는 너무하다구요?
당신의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를 생각하시면서 그 말 다시 해보세요.
떳떳하게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뭐 상관할수가 없겠네요.
신사참배라도 하러가실수 있을 멘탈이신거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