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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 남해예슬이 보시오
게시물ID : humorbest_903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대생군인
추천 : 29
조회수 : 1724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6/25 01:57:27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6/25 00:29:49
아니 제가 뭐 못할말 했습니까?

들오셔서 귓이라도 주셧나요?  파티 모집 완료 됫고 출발한다고 했고 그담에 출발 했습니다.

던전들어가니 튕기셧네요?

그런 상황에서 당신이 들왔는지 안들왔는지 던전에서는 귓속말 제외 확인 가능한게 있습니까?

아 인포 열어볼 수 있겟군요 명령어로요 아무튼

귓말 보내봤고 귓말에 접속을 안했다고 시스템 메세지로 나오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한판 끝났습니다. 3인으로 못깨는 던전도 아니고 열심히 플레이 해서 깻습니다.

그러고 마을 가서 기다려보자 해서 마을로 가서 다른분 2분과 같이 기다렸습니다.

근데 안들어 오시데요... 그래서 제글에 댓글이라도 다셧는가.. 해서 글 보러 가니 당신 닉으로 파티 만드는 글이 있더라고요?

저희 무시하십니까?

파티해서 플레이 하는것은 일종의 약속입니다.

12판을 같이 가겟다고 약속하는거라고요

맨처음판에 팅길수도 있고 막판에 팅길수도 있습니다. 팅긴게 잘못이라고 했습니까? 당신이 들어와서 귓을 준것도 아니요 그냥 닥치고 파티 새로 파셔서 겜 하겟다고 하면

같이 팟하던 사람들에게 저는 머라고 말합니까?

이래도 당신은 잘못한게 없으시고 저만 쳐 잘못한거 같으십니까?

저희가 현실에서 만났습니까? 뭐 아는 사입니까? 오늘 겜하다가 만났고 여러번 게시판에서 댓글 달고 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건 인터넷 상입니다.

당신이 제 얼굴을 모르듯 저도 당신을 모르고 당신이 제 성격을 모르듯 저도 당신성격을 모릅니다만 게임이든 뭐든 약속은 중요한겁니다. 

근데 당신은 그런 약속은 헌신짝처럼 버려놓고 미안하다고 사과 하는것 처럼 하더니 이렇게 글을 더 올리시네요

솔찍히 보기 거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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