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7번 마스터베이션 브라질 여성
-- Brazilian Woman Wins Right To Masturbate At Work --
직장에서
"포르노 열람과 마스터베이션 OK"
재판소의 허가까지 받은 브라질 여성
병의 증상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 세상 사람들의 이해를 얻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브라질에서 과도한 성충동으로 고민하는 여성이 있어, 심각한 불안감을 동반하고, 근무중에도 증상이 엄습해 온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성적으로 오는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몇 번씩이나 마스터베이션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안나 카타리안 베제라(Ana Catarian Bezerra, 36), 그녀는 심각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성적인 처리를 자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증상으로 고민에 빠졌다. 근무중인 직장에도 해소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는 그녀는, 고용주에게 "자기 고민"의 허가를 얻기 위해 재판소에 호소하기로 했다.
전문의사의 증명 등 서류를 첨부해 재판소에 제시한 결과, 직장에서도 포르노를 보거나, 마스터베이션을 허가하는 재판결과가 내렸다. 증상이 심할 때는 하루에 47번 마스테베이션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자신 스스로도 자신의 이상을 느낀 그녀는, 그때 처음으로 의사를 찾아가 상담을 했다고 한다.
현재 강력한 트랭퀼라이저(tranquilizer, 진정제/정신안정제)를 처방받아 어느정도 증상이 가벼워 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하루에 18회 정도로, 근무중에 꼭 필요하다고 한다. 본인 이외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고민과 고통, 판결이 타당한지에 대해서는 어려운 질문이지만, 직장 동료들의 입장에서 보면, - 그녀가 자리를 뜰때마다 혹은 전염되지 않을까? - 하루 종일 침착하게 근무한다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출처] 하루에 47번 마스터베이션 브라질 여성|작성자 ccooffeeLab
브라질 10대소년 42차례 자위하다 사망
[캡쳐/경향신문] 2011년 09월 05일(월)
브라질의 한 소년이 지나친 자위행위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브라질 현지언론에 따르면 고이아스 지방 루비아타바라는 곳에 사는 한 16세 소년은 최근 쉬지 않고 42번 자위를 한 뒤 끝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소년은 사고 당일 자정 새벽까지 자위를 계속한 뒤 탈진해 쓰러져 사망했다. 소년은 손에 3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소년의 엄마는 “아들이 성에 충동적이라 자위에 몰두하는 걸 알고 있었다”며 “정상이 아닌 것 같아 언젠가는 병원에 데려가려 했다”고 말했다.친구들에 따르면 사망한 소년은 성에 병적으로 몰입해 있었다. 한 친구는 “통통한 여자와 마른 여자, 흑인, 백인을 가리지 않고 여자라면 무조건 좋아하던 친구”라며 “여자만 보면 성적 충동을 느끼곤 했다”고 말했다. 소년이 사망한 뒤 경찰이 조사한 그의 컴퓨터에선 성인동영상 100만편 누드와 세미누드 사진 60만장이 나왔다. 브라질 언론은 “개방적 성문화가 확산되면서 청소년이 자위사를 당하자 브라질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렇다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