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포츠 중계방송 시그널노래

넥스트의 김세황씨와 함께 07년도에 작곡한 작품.

Into the Arena

붉은 악마와 02년도 월드컵을 준비하며 작곡한 작품.

대~한민국 구호가 스튜디오 음원으로 남아있는 거의 유일한 작품입니다. 노래 자체도 고인이 생전에 자신이 만든 노래 중 열손가락 안에 꼽힌다고 말하던 곡이죠.

(다만 알려진 바와 달리 대~한민국 구호를 신해철씨가 만든 것은 아닙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왕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