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어플을 만들어 거기서 구매하게끔 한다.]

오유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스마트폰이 있으실테니

전용 어플을 제작한 후 어플에 벼룩시장 지도와 판매물품, 원가, 가격등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운영진 부스에서 돈을 충전 후 구입하려는 제품을 어플에서 구매.

구매 확인증(구매시.구매번호와 구매물품이.판매자에게 전송)을 보여주면 판매자는 돈계산 없이 구매확인증에 맞춰 포장해서 판매하면 끝


나중에 끝날 때 잔액 환불은 천원단위로 해주고 백원단위는 강제기부(운영진들의 업무 처리속도를.위해)


이 방법의.장점.

1. 줄을 설 필요가 없다. 구매는 인터넷으로 하기 때문에 판매자가 정해놓은 수량만큼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2. 벼룩시장 끝난 후 운영진이 판매목록, 원가, 수익금을 모두 정리해 오유에 올리고 판매자는 기부금까지 적어서 투명한 일처리가능.

3. 구매하는 입장에서도 벼룩시장을 가장한 업자들을 구별할 수 있음.


이방법의 단점.

1. 트래픽관리의어려움.

2. 운영진의 일 증가

이방법의 개선방안.

1. 각 부스는 시간을 정해 수량을 푼다.
예를들어 판매 수량이 300개면 30개씩 나눠
11시20분 11시50분 12시20분 12시50분 등등 이런식으로 수량을 풀어 늦게 오는 손님들을 배려해준다. 
 
그냥 어떻게해야 벼룩시장이 오래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생각이 나서 폰으로 작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