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하거나, 재촉하려는게 아니고요... 말은 계속 나오고 운영자님께서 댓글 다신걸 보니 생각은 하고 계신거 같고 하셔서...
어떻게 되는지 사정을 좀 알아볼까 해서요. 선물로 주려고 샀다가 나오는 증언들과 싸게 파는 다른 물품등등을 보니....
아깝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고 해서요 ㅜㅜ 기부하려는 맘 반 선물주려는 맘 반으로 산건데ㅜㅜ
그냥 진행중인지 아닌지만 알려주세요 ㅜㅜ 그리고 뭐가 됐든 환불은 최대 14일을 넘기지 않는게 일단은 안전해보입니다. 7일이 제일 좋지만, 너무 이르긴
이른 시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