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련하다가,먹먹하다가,다시 맘속이 즐거웠고, 눈물흘렸고, 모든걸 추억하고, 기억하고, 끊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당신의 생각은 여전히 공유되고, 숨을 쉬고 있다.그대에게~!
슬픔보단, 희망을 노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