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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 짧지만 무서운 이야기.
게시물ID : panic_73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흉한30대
추천 : 2
조회수 : 38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8 1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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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들은건데요.
 
다들 밤에 혼자 집에 걸어 갈 때나 어두운 곳을 지날 때 순간 무서워 질 때가 있잖아요.
갑자기 뒷통수에 소름이 돋고 빨리 이곳을 벗어 나고 싶을때.
그럴 때 어떻게 행동하세요?
혹시 막 달려 가시는 분 있으세요?
그러지 마세요.
달려 나가는 순간.
 
 
 
 
 
 
 
 
 
 
 
 
 
 
 
 
 
 
 
 
 
 
 
귀신이 재밌어 하면서 등에 폴짝 올라 탄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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