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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09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업써업★
추천 : 2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12/03 01:07:39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가려고 외환은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 더러
할아버지: "아가씨 돈좀 바꿔 줘요"
아가씨 : "애나 드릴까요?" (엔화)
"딸나 드릴까요?" (달러)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생각하며~
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 나줘"
아가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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