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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나락할때의 징크스
게시물ID : lol_565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왕으왕
추천 : 1
조회수 : 101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10/28 12:38:50
칼바람나락을 근근히 하는 편인데

이게 랜덤성에 의한 조합차이가 승패의 많은것을 좌우하다보니까 그런것 같은데

이게 이길수 있는건지 없는건지를 게임 중간에 판단할수 있는 척도가 생기더라구요


밀리고 있는 상황일때, 적 타워를 하나도 못밀었을때 우리 억제기가 나가면 여태까지 했던 모든 게임에서 그대로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100%확률로요

어째어째 버티고 억제기 다시 나오고 적 타워 하나 밀고 하더라도 결국엔 지더라구요

대신 우리타워 두개 나가고 억제기 남아있는데 한타를 이겨서 적타워를 한개 밀었다 

이경우엔 킬차이 타워차이가 나더라도 역전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5대5에서 랜덤 챔프조합, ad ap비율, 실력차이, 포킹, 라인클리어 스킬의 유무 등등 중요한건 많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초중반에 타워 억제기 미는걸로 많이 결정되는것같아요.

 제라스 럭스 이런챔프들이 나왔다 해도 라인클리어에 신경안쓰고 견제만 하거나 물려서 적미니언 타워에 꼬라박히면서 포킹 엄청맞고 타워밀리고.. 

다른분들도 그런거 느끼셨나요? 혹시 2타워+억제기 나가고 적타워는 하나도 못밀었었는데 역전했다 이런 판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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