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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게시물ID : freeboard_189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버데블님♡
추천 : 0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12/03 01:19:22
외롭다 ㅠ
내나이 16. 15년 2개월 15일 숙성.....


흐허허허허헝
마음이공허합니다. 어허허허헝

오늘 잘생긴사람을 봤어요. 살랑살랑 도서관에 갔다가 말이죠...
애들이 잘생겼다며 얼굴을 붉히고, 안절부절하기에 봤더니
정말 잘생기긴 했더군요...
(나랑상관없으면무관심)

근데 아이들 말로는 동방쉰기의 믹키유천..? 이랑 완전 똑같다더군요....
............ 동방신기빠 될까 생각해봤습니다...덜덜덜(상태 심화..)

........엉엉. 초겨울 새벽의 찬바람이 제마음을 스산히 스칩니다 ㅠ
초겨울 밤에는 창밖이 너무 무거워요 너무 슬퍼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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