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쓸게요~
때는 중학교시절 학교에 가려고 버스에 탔습니다.
유난히 사람이 많아서 너무 덥더라구요....
손잡이를 잡고 이리저리 팅기며 학교에 가는중
핵폭탄급 소변이 마려운거에요..
꿈이라서 그런지.... 그냥 제가 지퍼를 내리고 오줌을....
사람들 무시하고 그냥 오줌을 쌌습니다..으..흑..(변태아님)
근데 말그대로 핵폭탄급인지 평소에 쫄쫄쫄 흐르던 오줌이 아닌...
꼬부기의 물대포급 소변이 나오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그 소변을.... 사람들에게 막 뿌렸습니다....
푸확와ㅗ래 ㅈㄹ 슈슉~ 뉴래쥬 츄츅~ 퐈악~
사람들에게 소변을 뿌리던중 잠에서 깻더니.. 팬티에..
이게 몽정인가요?
그리고 혹시 심리학 공부중이신분 제가 왜 사람들에게 오줌을 뿌렸는지..
제 심리상태좀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변태아니고요 제 생각일 뿐이지만 날이 너무 더워서 사람들 시원하라고 뿌린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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