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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분은 뭘까...
게시물ID :
poop_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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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2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8 16:36:53
따뜻하다..엉덩이에 시선이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손은 눈보다 빠르니깐
앞에서는 바람막이 한장..
밑에서는 괄약근 한장..
엉덩이한테는 다시 뒤에서 가방한장
이제 집까지..마지막 코너...
내 나이 22살 멧돼지 고기를 먹고 체해서 아래위로 쏟아보기는 처음...
방귀인줄 알았던 널 놓아줬을때 너의 따스한 그 감촉...
아줌마들의 시선이 뒤통수에 날아와 꽃힌다...
하지만 당황하지말고 들고있던 바람막이를 두르고 가방으로 뒤를 커버하자..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이제 집까지 코너하나...아래가 ㅆㅏ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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