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확보된 노다지 마켓

나눔을 모토로 여러사람과 물품으로 행복을 나누자

하지만 현실은 장사꾼들의 잘 차려진 밥상

행사 종료후 수익금의 일부 기부를 통한 다시 한번의 나눔과 의미재고 

하지만 현실은 장사 후 내는 자릿세일뿐

첫 의미대로 조그마한 플리마켓이었어야..

규모를 키운 운영진의 본래 벼룩시장 취지의 의미 되집어 보길

돈은 무서운거야 많은게 꼬여들어오지

조심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