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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03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kZ
추천 : 2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5 02:28:20
그저께 1년넘게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집에선 밝게 살아가는척 하고있엇는데 엄마는 어떡해 아셧는지..
누워있는 내옆에 오시더니..
어제 ㅅㅇ랑은 잘된거지?
응응 어제 화풀엇어
라햇더니 아무말안하시고 꼭 안으시면서 등토닥여주시면서 가시는데..
참아왔던 눈물이 그때터지더라구요..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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