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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제 크로니클 개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강
게시물ID : dungeon_421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ko
추천 : 0
조회수 : 97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0/28 22:53:29
넨슈터 시린의 증폭 세트, 광채의 조력자 세트, 블리츠 글린트 세트,
 
넨의 증폭 류 세트, 블리츠 듀레이션 세트, 신성한 빛의 지원자 세트는 
 
본 서버와 퍼스트 서버가 동일해요.
 
바뀐건 볼케닉 로어 세트 하나 뿐 입니다.
 
 
 
본섭.png 퍼섭.png
  
 
 
3세트 변경점 : 사자후 기절레벨 증가 옵션 삭제. 캐스팅 시간 감소 옵션으로 추가.
6세트 변경점 : 없음
9세트 변경점 : 기절시간 증가 옵션 삭제.캐스팅 시간 감소 추가.
남) 기공환 뜨는 힘 감소, 크기 증가, 캐스팅 삭제.
여) 태사자후 버프 지속시간 증가, 캐스팅 삭제.
 
 
 
예전부터 볼케닉 로어 세트의 메리트는 사자후 대미지도 있겠지만 기절을 활용한 안전하고 여유로운 사냥이라 생각했어요.
 
홀딩 캐릭터가 없을 때 안톤 견고한 다리의 보스 눈 패턴을 볼케닉 9셋 끼고 사자후로 기절 홀딩하면서 패스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3세트 옵션에서 기절레벨 증가 옵션 삭제와 9세트 옵션에서 기절시간 증가 옵션 삭제로 오히려 개편이 독이 되버린거 같아요....
 
70제 스킬인 태사자후가 엘마의 플레임 볼케이노 같이 딜량과 의존도가 높은 스킬이면 
 
취향에 따라 볼케닉 로어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태사자후는 순간보조딜과 순간버프로 사용하는 기술이고, 사자후 하나만을 바라보고 볼케닉을 선택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죠.
 
순수딜러가 아니라서 딜량이 부족한 백화요란으로서는 딜을 생각해서 세트를 선택한다면 볼캐닉 대신 
 
사자후 뿐 아니라 주 딜링 기술인 기공장 옵션까지 모두 붙어있는 다른 세트를 선택하는게 더 합리적인 선택일 수 밖에 없어요.
 
광호제의 사자후 의존도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블블셋, 블글셋, 블듀셋의 나넨 대미지를 포기하면서까지 볼케닉을 고집할까 생각이 들어요.
 
실제 착용 후 사냥을 해봐야 알겠지만...
 
옵션만 봐서는 과연 이 패치가 특정 크로니클의 교복화를 막기 위한 패치일지... 고개가 갸우뚱 해지는 개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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