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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냥이 자랑해봅니다 (사진많음, 사진 큼, 19금 포함)
게시물ID : animal_90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hrl
추천 : 7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10 10:46:40
 
 
 
오유 동계에 냥이를 사랑하나 키우지 못하는 분들이 꽤 많군요.
팔불출 솔로가 우리 냥이들 한번 자랑해볼까합니다. ~~
 
먼저 첫째 나비입니다.
어릴적 사진은 다른 컴터에 있어서 못올리고
 
 얌전한 숙녀가 된 나비~
 
1) 너무 얌전해서 맨날 잠만잠 ㅜㅜ 자는 사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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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즘 더워서 문가에 자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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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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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도 자주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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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생이 필요해서 데려온 둘째 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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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째 데려 왔어요
 
역시 자는 사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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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셀카에 빠진 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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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는 동생을 데려왔건만 ㅜㅜ 애인이 되었음 ㅡㅡ;; => 집사는 외로워 짐
 
내외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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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둘이 붙어 자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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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도 서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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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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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님을 넘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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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이 자는걸 짜꾸 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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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넘들을 보고 있을수가 없는 질투에 휩싸인 집사는 결단을 내리는데...
 
두둥~~ 땅콩수술한 누비 ㅜㅜ 불쌍해 죽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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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
.
.
.
.
.
.
 
 
 
그런데
 
 
 
 
 
 
 
 
 
 
후방주의,...
 
 
 
 
 
눈도 못 뜬 녀석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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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없는넘이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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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내가 몰 어쨌다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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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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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시 도전하는 개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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