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는 각부스에 오유 모금함 식으로 박스를 구비해서 비치합니다. (예를 들어 간장새우 표시를 한 금고 내지는 박스 자물쇠 채워서)
결제는 그 박스에다가 직접 하도록 하고
벼룩시장이 끝나고 그걸 담당자 입회하에 사진 찍고 투표함 열듯이 개봉하여 금액 결산후 기부금액이랑 기타 제하고서(이 때 종이에 기록 후에 문제 안되게) 금액배분 결산 벼룩시장 이용하면서 현금 직접 결제 유도하는 업자는 그 즉시 강퇴 업자의 경우에도 충분히 홍보효과도 있음이 게시판의 모 비누 회사를 보면 나타나니까 하겠다는 회사 분명 있을 것이고 만약 없다면 없는데로 취지를 살려 진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개인의 자유에 맞긴 결과 이런 참극이 발생했지만 그 취지도 좋고 아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도우시는 이사님이 글 남기신거 봐도.. 이 행사가 나름 오래 간다면 파급력도 생기고 취지도 좋아서.. 일단 업자들만 쪼까낼수 있다면 후에 저도 미천하나마 조금 도움을 드리거나 참여하고 싶어서..(온라인의 만남은 온라인으로만..이 제 신조지만.. 오유는 좀 정들어서 한번쯤 이런 좋은 행사는 참여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