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업자"로 불리는 분들이 오유를 떠난건(탈퇴) 그냥 오유가 그만큼 필터링 되었다고 좋게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번 벼룩시장 사태에 대해 누구의 탓을 떠나서 정말 정직하게 판매하신 선량한 판매자분들이 용의자마냥 취조당하고 있는 분위기가 무섭고도 정말 슬퍼요..이렇게 된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ㅜ 


판매자분들 너무 상처받으시진 않았으면 좋겠어요ㅜ휴..제가 다 죄송하네요...
모쪼록 일이 좋은쪽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