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비방하려는 것도 아니고. 보면 볼수록 하는 짓이 똑같아서 놀라울 뿐입니다.
나한테 의혹 제기하면 "나쁜 사람"하면서 파르르 떨고.
나를 비판하면 무조건 "네거티브"
해명 요구하면 "엄정히 대응하겠습니다"
벌써 503번이 했던 짓 하고 있습니다.
집권하기도 전에 이러는데, 안철수 집권하면 어떻게 될까요?
벌써부터 저런 짓하는 안철수와 국당도 용서가 안되고.
남자그네에 또 혹해서 이미지만 보고 또! 똑같은 선택을 하려는 30%에 한숨 나옵니다. 대체 언제까지 당해야 알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