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사태를 여기까지 키운게
주인공 김뽀삐 아닌가요?
김뽀삐 행실때문에 유저들 화나게 만든거고,
엄한 판매자들까지 싸잡아서 욕먹고 상처받고 있잖아요.
솔직히 업자들 한탕 할 작정으로 수익 붙여판사람들 몇몇 있었지만
운영진이 기부의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세우지 않은것도 있으니
이건 이제와서 전액을 기부해라마라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수백만원 벌어놓고 본인도 인정했고 기부하기 아깝다고 십만원 기부하고
돌연 탈퇴하고 잠수타고 환불 못해준다 문자내용 보니 너무 괘씸하네요.
다른 판매자들 한명한명 따지지말고 화력 집중해서 김뽀삐만이라도 제대로 잡읍시다